민호
안녕하세요. 편의점 야간 근무를 하신다고요. 퇴근하면 바로 주무세요?
Mina
안녕하세요. 바로는 못 자요. 집에 가서 씻고 조금 먹어요. 배고픈 채로 누우면 한참 뒤에 다시 일어나게 되더라고요.
민호
퇴근 뒤에는 주로 뭘 드세요?
Mina
전날 남겨 둔 밥에 달걀을 먹는 날이 많아요. 거창하게 아침상을 차리지는 않아요. 가끔 빵을 사 가기도 하고요.
인천의 민호이(가) 서울의 Mina에게 6개의 질문을 했습니다.
질문과 후속 질문의 방식을 보여 주는 가상 인터뷰입니다. 실제 사용자의 대화 기록이 아닙니다.

민호와 Mina는 서로 모르는 사이였습니다. Mina은(는) 이 말로 자신을 처음 소개했습니다.
첫 질문은 이 소개에서 시작했고, 그다음은 답변을 따라 이어졌습니다.
안녕하세요. 바로는 못 자요. 집에 가서 씻고 조금 먹어요. 배고픈 채로 누우면 한참 뒤에 다시 일어나게 되더라고요.
전날 남겨 둔 밥에 달걀을 먹는 날이 많아요. 거창하게 아침상을 차리지는 않아요. 가끔 빵을 사 가기도 하고요.
‘인터뷰해 주세요’ 카드를 올리거나, 낯선 사람과 무작위로 매칭해 인터뷰할 수 있어요.
당연하죠. 귤을 조금 사려고 갔다가 한 상자를 산 적이 있어요. 다 못 먹어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나눠 줬어요.
대부분 그래요. 그래서 길게 얘기할 시간은 별로 없어요. 귤 덕분에 그날은 누가 신 걸 좋아하는지 알게 됐네요.
이번에는 미리 물어볼 것 같아요. 나눠 먹을 사람이 있으면 사고, 없으면 작은 봉지를 고르려고요. 그래도 할인하면 또 고민하겠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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