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버스 배차 일을 하신다고요. 저는 출근할 때 버스를 타는데, 배차실은 어떤 곳인지 잘 몰라요.
안녕하세요. 버스와 기사님들이 예정대로 준비됐는지 확인하고, 바뀐 상황을 전달하는 곳이에요. 아침에는 전화도 오고 확인할 것도 겹쳐요.
여러 일이 겹치면 무엇부터 처리할지 어떻게 정하세요?
곧 나가야 하는 차부터 봅니다. 메모를 길게 쓰기보다 시간과 확인할 일을 먼저 적어요. 혼자 판단하기 어려운 건 담당자에게 바로 확인하고요.
부산의 준호이(가) 대전의 소라에게 6개의 질문을 했습니다.
질문과 후속 질문의 방식을 보여 주는 가상 인터뷰입니다. 실제 사용자의 대화 기록이 아닙니다.
준호와 소라는 서로 모르는 사이였습니다. 소라은(는) 이 말로 자신을 처음 소개했습니다.
첫 질문은 이 소개에서 시작했고, 그다음은 답변을 따라 이어졌습니다.
안녕하세요. 버스와 기사님들이 예정대로 준비됐는지 확인하고, 바뀐 상황을 전달하는 곳이에요. 아침에는 전화도 오고 확인할 것도 겹쳐요.
곧 나가야 하는 차부터 봅니다. 메모를 길게 쓰기보다 시간과 확인할 일을 먼저 적어요. 혼자 판단하기 어려운 건 담당자에게 바로 확인하고요.
‘인터뷰해 주세요’ 카드를 올리거나, 낯선 사람과 무작위로 매칭해 인터뷰할 수 있어요.
네. 전화벨이 울리면 그게 무조건 제일 급한 일처럼 느껴졌어요. 지금은 먼저 하던 일이 어디까지 됐는지 표시하고 전화를 받아요.
옆자리 선배가 쓰던 방법이에요. 처음에는 색깔 펜을 여러 개 샀는데, 결국 펜 하나와 작은 표시로도 충분하더라고요.
바로는 아니에요. 물을 한 잔 마시고, 못 끝낸 메모가 있는지 다시 봐요. 그걸 다 보고 나서야 아침을 먹고 싶어집니다.
모든 변경을 한 사람이 버튼 하나로 해결하는 건 아니라는 거요. 여러 사람이 확인하고 맞추고 있어요. 저도 버스를 탈 때 예전보다 그 과정을 조금 생각하게 됐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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